복종하는 일본인 여성과 결혼하고 싶은 선생님

복종하는 일본인 여성과 결혼하고 싶은 선생님
남학생인데 오늘 역겨운 일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제가 다니던 학교 수학에는 여자를 무시한다는 댓글이 많았는데 오늘 드디어 선을 넘었습니다.

수학은 학생에게 문제를 풀도록 요청했지만 그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래서 스고이라고 했더니 갑자기 소원이 일본여자랑 결혼하는거라고 하더군요.
내가 평소에 그녀와 바람을 피우는 것을 싫어했던 한 남자 새끼조차도 바로 거기에 있다고 말합니다.

그 남자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전에 그녀의 여자 친구와 헤어졌습니다. 한남은 여자친구에게 성관계를 갖자고 했지만 그녀는 거절했고 그녀의 말을 잘 들어주는 애완동물을 만들겠다고 했다.

__ 이것은 나입니까, 아니면 학교입니까? 죽이는게 합법 아닌가요? 조카인 우리 기독교 학교를 학살하고 싶은데, 예수님이 해결해야 하는 일이 아닌가요?